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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마지막 영화, !!
    카테고리 없음 2020. 1. 1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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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기다리던 "미드웨이"이 일자리 2월 3일이다 개봉했다. 일월 하루 쉬는 날 극장에서 보려고 했는데, 마지막 날을 오전 근무로 끝내면서 20일 9년 마지막 영화 관람할 수 있었다. 감독의 롤랜드 에머리히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논하는 칸이 많지만 고란 영화는 극장에서 대형 화면에 펑펑한 사운드로 감상하면 제 맛이 난다. ​"인디펜던스 데이","20일 2","투모로우"등으로 재난 영화 전문 감독이라는 평가를 받은 롤랜드 에머리히가 "백악관 다운","인디펜던스 데이:리소쵸은스"이 잇달아 흥행에 실패하며 전성기가 지난 감독이라는 소 sound를 듣고 있다. 이 정도 규모의 영화라면 당연히 할리우드의 메이저 배급사 로고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B급 영화배급사라고 불리는 라이온스게이트 배급에 제작사도 이름을 본 적이 없는 회사가 다수 모여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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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20분에 육박하는 러닝 타이 마스에 진주만 공습을 시작으로 도우루리토우루 특공대의 도쿄 폭격, 미드웨이 해전에 이어진 대작이지만 제작비가 불과 한 억달러(?)밖에 들지 않고 의아했다. 실제로 롤랜드 에머리히는 제작 예산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20일 7년에 제작에 들어갔으나 캐스팅과 제작까지 돈 우이뭉로 지연되고 제작사에 이름을 올린 엔터테인먼트 6개로 겨우 블록 버스터 영화 제작비의 하한선이다 한 억달러를 긁어모으는 데 성공했다. 처음부터 미친 듯이 불어대는 진주만 공습 장면은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박진감 있는 스케일이 넘친다. 영화의 하이라이트인 "미드웨이 해전"에 제작비를 모두 쏟아부은 듯 하거의 매일과 바다에서 해군의 모든 전투기와 항공모함, 잠수함까지 총동원한 태평양전쟁의 하이라이트를 만끽할 수 있다. 시작과 끝을 잇는 중간이 큰 볼거리 없이 다양한 등장인물들과 야기, 세밀한 전투장면으로 연결되어 있어 지루할 때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두리틀 특공대의 와타바시 공습 장면에 큰 기대가 있었는데 갑자기 "종본인"이 되어 허무하기까지 했다. 두리틀 특공대 장면은 편집에 의문이 있어 보인다. 空襲도쿄 공습 후 중국에서 포로가 되는 장면은 잘린 인간의 부분을 많이 볼 수 있다. 아욜란 익하트 배우를 그런 역할에 소모한 것도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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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의 실질적인 주인공은 공습 비행대장 딕 베스트(에드스크레인) 대위인데 미드웨이 해전을 둘러싼 많은 인물을 집단 주인공으로 내세운다. "밀리터리 덕"들이 흥분할 만한 실존 인물들이 속속 등장한다. 영화 한편의 주연급 배우가 잇따라 얼굴을 내밀다. 웃디·할랄슨(니미츠), 패트릭·윌슨(레이튼), 루크·에반스(맥라스키), 아고란·에키하트(둘리틀), 국촌 준(나쁨)... 영화 중반부는 미드웨이 해전을 놓고 치열한 싸움을 벌이는 미군과 재펜군 장교와 군인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롤랜드 에머리히 영화라 캐릭터가 나쁘지 않아서 스토리에 크게 기대하지 않고 극장을 찾았는데 오히려 인물 면면으로 몰리는 방향으로 영화가 흘러가서 당황했습니다. 전쟁 블록버스터 영화를 만들기에는 부족한 제작비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볼거리와 CG는 처sound와 끝에 집중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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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웨이"에서 인상적인 부분은 서로를 적대시하는 믹크과 1개 군인들을 묘사함에 있어서, 어느 한페이지를 지나치게 비하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갑자기 진주만 공습을 받은 뜰에 제 푸스 1연봉 군을 전쟁광에 톨오링이에 그릴 수 있었지만 그 대신 묵묵히입니다. 무력에 최선을 다하는 군인들의 모습으로 미군과 변함 없이 동등한 시선으로 카메라에 뒤떨어지는 것에 놀랐다. (1연봉 군을 살인마 사이코 집단에서 단순히 묘사한 "봉오동 전투"가 얼마나 나쁘지 않아 없고 얄팍한 작품인지 알 수 있다)​ 제작비가 2억달러만 되어도 초반부의 진주만 공습 장면의 규모는 더욱 커졌을 것으로 도우루리토우루 특공대의 도쿄 공습도 실감 괜찮은 아게 찍을 수 있었을 것으로 미드웨이 해전만 아니라 좀 등장하는 1본군 전함 야마토의 침몰까지도 묘사될 수 있지 않을까. 대신 제목이 "태평양 전쟁"으로 바뀐거겠지.. ​ 2019년 한해를 No 1개 스포츄그와한 1적폐 세력과의 대결에 쏟아 부은 대한민국 시민들에게 통쾌한 마무리를 선물하는 영화가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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