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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생아서혜부탈장 수술후기 :: 절개VS복강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01:20


    <신생아 서혜부 탈장 수술 후기>75하나가 된 착하지, 담소유 병원 서혜부 탈장 수술 19.12.04


    생후 25한 서혜부 헤르니아 의심된다는 교은헤울 받고 생후 28하나로 확정 ​"아산 병원 절개술 VS다 sound소유 병원의 복강경"​ 감정 끝에 생후 75한가지로 된 날 다 sound소유 병원 복강경으로 같은 케이 헤르니아 수술을 마친 우리 아가 수술 후기 ​ ​ → 신생아 서혜부 탈장은 견해보다 아기들에게 많이 나쁘지 않아주 나쁘지 않아는 병이라고는 하지만 어린 아기의 수술을 앞두고 걱정이 많은 어머니를 위해서 내가 한 감정, 그리고 수술 후기를 작성하고 보고 싶다.


    산후조리원에서 집에 와서 생후 한 달 이내에 접종을 해야 합니다.BCG접종을 하기 때문에 ​ 태어나서 251째 되던 날 우리 욕시미을 데리고 소아과로 돌렸어요. 접종 전에 아기의 상태를 점검받고, 사타구니를 우리에게 만져보라고 했던 소아과 원장.살짝 튀어나온 것으로 보아 신생아 서혜부의 가장이 의심스럽다며 의견서를 작성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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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딸에게 화장이란... 어디 아픈 일이 생길 줄은 몰랐어요. 탈장이라는 이야기를 듣는 순간 겁이 났지만 감정을 추스르고 남편과 함께 서혜의 부탈장에 대해 찾기 시작했고, 그리고 어느 병원에 갈지 생각해 아산병원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 발견되던 날부터 3일 후(후)아산 병원, 김*쇠 교수에 예약하고 병원을 찾아 ​ 촉진을 하시더니, 서혜부 탈장이 맞다고 한다. 그냥 반대편도 의혹을 받는 귀추 그러니까 집에 가서 부모님과 아버지가 모습을 보고 있다면 또 와서 달라고 1개월 정도 후에 예약을 토리나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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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저귀를 갈 때마다 부글부글 튀어나오지 않는지 양쪽을 지켜봤고, 며칠인가 다소 반대쪽에서도 부글부글 튀어나오지 않는 것을 느꼈다.... 아... 우리 또 쌀 양쪽 다 가면장이 안 좋아 갈보동 신생아 서혜부 가면장은 여아보다는 남아에서 더 많이 발견되며, 한쪽이 발견돼도 양쪽이 가면장 하나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서혜부 가면장은 고환이 뱃속에서 만들어져 근육을 뚫고 제자리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찢어진 근육이 다시 붙지 않은 채 당신으로 남아 있고 그 구멍에서 장이 빠졌다는 스토리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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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우리 토미 둘 다 서혜부 가면장임을 확인했으므로 외래진료를 앞당겨서 다시 아산병원을 찾았다. ​ 수술 날짜를 약 3주 후라고 잡았는데 가기 전에 수술 때문에 X-ray, 채혈, 소변 검사 등을 진행했습니다.채혈실에는 간호사와 램프가 같이 들어왔고, 나쁘지 않은 밖에서 대기... 우리 딸이 울 sound 소리가 들리는데 같이 울었다. 증 스토리가 속상해 한다. 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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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작은 팔에 바한시를 찔러 피를 빨아 먹다니... ​ 내가 빨리 상태, 쟈싱라코 운동 욜도욱도하고 39주 만에 낳고 그런 것은 아닐까... 죄다 미안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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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 때문에 하나 2월 4개의 수술 예약을 잡아 놨는데, 나의 상념은 끝나지 않고 이어졌다. ​ ​ 신생아 서혜부 카마면 장 수술의 비결은 두가지인데 하나)절개, 2)복강경이 있다. 아직 어린 아이들=두 가지 수술 비결=전체 전신마취를 해야 하는 것은 같은 조건이지만 절개는 밖에서 봉합을 하고 복강경은 내부에서 봉합하는 것에 따라 수술법이 조금 다르다.복강경 수술을 하면 인위적으로 가스를 주입하여 배를 팡팡 하고 진행하면 뭔가 더 좋지 않을 것 같아 아내 sound에게는 절개법으로 수술을 행하는 아산병원 김*철 교수에게 수술 예약을 했는데 실제로 양쪽 전체의 가면장이라고 하니 어차피 두 가지 흉터가 남으려면 복강경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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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산 병원에서는 2박 3개 입원 형태로 시술을 하고 ​ 오후 3시경 입원 수속을 마치고 night정도에 혈관이 취하고 이틀째 되는 날 아침 8시쯤 수술의 진행, ​ 그리고 경과 보고 이상 없으면 3번째 되는 날 퇴원입니다. ​ ​ 담소유 병원은 금지, 아침 8시 30분~9시 병원 도착, 쵸쯔쵸쯔시 안팎으로 수술, 오후 3~4시 퇴원으로 ​ 금지, 입원 퇴원한 차이점이 있다.흉터에 대한 생각은 처음엔 많았지만 후기를 찾다보니 나쁘지 않기 때문에 개중에는 정스토리가 그리 나쁘지 않은 수술이다.복강경은 절개 크기가 작기 때문에 당연히 흉터가 거의 보이지 않을 것이고, 절개는 팬티 라인에 주름을 따라 절개하기 때문에 이것도 자라면서 상처가 거의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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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쪽만 해도 탈장병이에요.면 절개법으로 보통 진행됐는지도 모르지만 ​의 양쪽 다 디스크인 데다 아기가 너무 어려서 2박 3개 입원보다는 편한 환경인 집에서 지내면서 ​, 오늘의 수술 및 입원 퇴원이 가능한 전부 sound소유 병원이 좋다는 소견에서 sound소유 병원으로 최종 표결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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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원래 아산 병원에서 벌일 예정이었던 수술을 약 10일 앞두어 우리는 다음의 소유 병원을 찾았다. 다음 소유 병원은 소아 가면장은 대표원장만 수술을 하고 오전 중이어서 진료는 점심식사 후 가능하다고 한다. 그러니까 전화해서 예약을 잡아서 가는게 좋을거야~차 소유의 병원을 찾으면 촉진으로 수면장 진단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초음파로 구멍을 직접 확인해 줌으로써 서혜부 안면장 진단을 해 주었다.둘 다 구멍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여기서 수술을 할지 말지는 생각해보고 전화로 예약하는 것으로! 신생아 서혜부 가면장을 다음 소유로 진행할 경우 수술 날짜는 언제든지 잡기 쉬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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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그렇게 수술 비용은 아산 병원이 20만원 안팎, 뒤, 소유가 80만원 안팎의게?!​.)뒤 소유 병원을 선택한 이유는?​ 1)아직 1001도 안 되는 어린애와 집이 아닌 다른 환경에서 2박 31보다는 오거의 매일 입퇴원이 좋을 것 같아서, ​ 2)복강경을 하게 되면 절개 부분도 작고 실소프츄이후라ー 병원에 못 가도 좋으니,(의료용 접착 본드를 달고 줌)수술 후 관리도 더 쉬울 것 같았 소리!​ 3)복강경 수술도 소아용 기구인 작은 것을 이용하므로, ​ 4)어차피 양측 카마면 장과 복강경으로 양쪽 옆구리 절개가 보동 절개보다 상처 부위가 작고


    소아 가면장 / 신생아 서혜부 가면장 수술


    하나 9. 하나 2.04 D-day​ ​ 마지막의 수유는 끝나는 시각 기준에서 분유 먹은 아가 잠은 새벽 4시, 모유 먹는 아기는 새벽 6시이다.​ ​ 우리(토미는 혼합 수유 중이라 자는 아가 자는 분유 많이 먹이고 6시경 모유도 다시 한번 먹였다. 배를 채워두지 않으면 수술까지 금식해서 견딜 수 없으니까. 배고프면 미친 듯이 우는 우리 또 미라의 절식이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 중 하과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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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전 7시 한국 토미 옷을 갈아 입혀서 전부 sound소유 병원으로 갈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병원가서 수술한다는 얘기 오래전부터 매일 해줬는데 아는지 모르는지... (아마 모르겠지?)오전부터 기분좋은 우리 또 미, 그리고 또 엄마 품에 안기면 자고 재운채로 차를 타고 출발했습니다.다행히 가는 동안 일어나지 않고 푹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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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이 얼어 차가 많이 막히고 모두 sound소유 병원에 딱 9시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에 도착한 뒤 1층으로 입원했지만 토미만큼 어린 아이도 본다. ​ 수술한 아가 잠은 총 4명으로 소아 헤르니아라고 전부 대표 원장께서 직접 수술을 진행한다며 ​ 만 3개월 이전의 신생아는 최대한 앞으로 수술 순서를 잡아 준다.​ 제1 어린 우리 토미가 오 한상차림 보였듯이 수술 1번, 그이캉 아가는 4개월 아기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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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원 수속을 먹으며 이런 저런 서류 작성을 마치고 2층으로 가서 X-ray를 찍어 ​ 4층에 할당되는 입원실 409호에 갔다. ​ ​ 담소유 입원실은 하나인 곳에서만 운영되고 35만원/38만원/40만원으로 나뉜다. ​ 하나박도 없이 낮 한 0시경부터 오후 3~4시까지 사용하는데 높은 것은 있다. (울음)​ 컨디션은 좋으며, 금액의 차이는 38만원에서 소파가 있다고 한다. ​ 35만원의 입원실은 그대로 의자 두개가 있음을 훑어본 것 같다.​​


    할당된 입원실에 도착했어요. 모든 것이 말끔히 정돈되어 있다.시설이 좋으니 잠시 지내는 동안에도 편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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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앞에 수술 예정인 한국(토미, 9:40정도 입원실에서 간호사가 와서 우리 토미를 데리고 갔다. 혈관을 떼고 링거를 연결하면서 동시에 피 검사도 같이 한다고 못을 2번 찌르는 것은 아니면 안심시키셨다. 어린 아들이라 손도 작고 혈관을 찾기가 힘들어 바늘을 자꾸 찌르지는 않을까. 마음 졸이며 기다렸는데 잘하는 분인 것 같아. 못의 구멍이 단지 1곳만 있다. 휴~다른데로데려가서혈관을찌르고오는건데입원실안까지우리토미의웅대한울음소리가들려서같이울었다. 곧장 가서 괴롭지도 않은데 그렇게 하지 못해 서럽게 우는 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어안이 벙벙해서.... 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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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지나지 않아 손에 주사기를 꽂고 다시 돌아온 우리도 미シュ과 얼른 자투리를 물렸다. 원래 쪽박을 씹지 않는 아가라 종류별로 다 준비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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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히 어떤 내 모습을 잘 들어주고 여전히 흐느끼며 잠든 우리, 또 눈물겨운 울음소리 sound가 더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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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 때문에 한 한 0시 30분 정도 되고 조 크쵸크이을 탁, 뱉어 버린 우리 욕시미 ​ 이는 지금 정말 그대로를 달라는 신호로 앞으로도 당분간 나 울 줄 알고 조금 무서웠다. ​ 그런 차 루그와잉 수술실로 이동할 것이라고 말해남표니과 그와잉눙 우리 아가를 안고 3층 수술실 문 앞에 갔다. 수술실 앞에서 아기를 건네주는데 그 순간 우리 역시 미국도 으아앙~


    ​ 그 때문에 입원실이 있는 4층으로 돌아왔는데 수술 4명의 아가 보호자를 한명씩 모아 ​ 함께 공통적으로 수술에 대한 설명을 약 20~30분 정도 진행되고 있다.좀 더 간단하게 설명을 마칠 수도 있는 이야기였지만, 내 이름을 안심시키기 위해 설명을 길게 한 것 같은데, 솔직히 그건 다 귀에 안 들어오고 자주 입원실에 있거나 아니면 우리 아들과 함께 있고 싶은데....설명을 좀 간단명료하게 끝내고 싶었다. . ​ ​ ​ 그렇게 설명을 듣고 있는데 일 0:55에 대표 원장이 4층에 와서"욕시미(대명)수술 들어갑니다~", ​ 3층 수술 사실에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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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 뒤 정확히 하루:하루에 다시 4층에 올라오셔서"토미 수술이 잘 끝났습니다~"​ 이러다가는 다음의 아기의 이름을 이야기보다 하고 수술 들어가고, 또 3층으로 내려갔다. ​ 숨기고 마취를 해서 회복을 좀 한 후에 하루:30쯤 우리 토미가 입원 실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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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신 마취를 했는데 폐가 다 쪼그라드는 상황이어서 이때부터 약 20분 동안 아기를 울려야 했습니다. 힘차게 울어야 하고, 어깨와 귀 등을 꼬집고 울리기 위해 온갖 행동을 다 합니다.수술실 온도가 낮아서 체온이 내려간 상태로 돌아왔고 입술은 파랗게 변해 있어 춥고 떨리는 우리 아이다.그 상태에서 울어야 했기 때문에 정말 분해서 견딜 수 없다고 생각했다. 우리도 미우는 계속 본인도 함께 울 수밖에 없었다... 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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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다행히 20분간 잘 울어 주면서 체온도 다시 정상 범위에 돌아가고 지쳐서 잠든 한국 욕시미. ​ 간호사가 30분마다 들어 체온도 감시하고 줘서 울고 있는 동안에는 열심히 울 수 있고 옆에서 함께 도움을 주었다. ​ 수술을 전체 마친 대표 원장께서 입원 진짜에 와서 ​ 욕시미 수술은 별 이상 없이 잘 끝나고 1시경 수유하라고 얘기보다 이야기를 들​ 모니터를 보이고 오면 수술 진행된 부위, 그 때문에 물주 머니 발견되고 그것도 제거했다고 하셨다. ​ ​ ​ 1시경 수유를 시도했지만 전신 마취 때 기도 삽관을 하고 목이 따갑고 마시고 매우 매우 울고 많이 못 먹었네요.​ 그 때문에 역시 지쳐서 잠을 반복, 그러다가 약 2시 반경부터는 얼마나 먹고 모유 수유 5분 ​도 3시가 지 본 인도네시아 조금 먹었는데, 여전히 목에 통증을 느끼고 많이 울고 있다.​


    수술 후 별다른 특이 사항 없이 경과가 나쁘지 않아 퇴원을 해도 낫다며 ​ 퇴원 전에 다시 또 수술한 4명의 아가들 부모를 모아 공통적으로 주의 사항을 전했다.​ 또 한미는 3개월이 안 된 신생아이기 때문에 진통제 약 모두 처방되지 않았다. ​ 만 2세쯤부터는 통증을 느끼는 것으로 진통제 처방된다고 하니 ​ 정말 돌아가고 진통을 덜 느끼는 아이 때 수술하기도 괜찮아, 본인 생각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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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오는 차 안에서 자다가 깨서 창밖을 아련하게 보는 우리 토미, 시종 기운이 없다. 항상 기운차게 나오던 아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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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강경 수술은 배꼽에서 카메라를 넣고 양쪽 옆구리에 수술기구를 넣지만 수술자국은 아래 사진과 같다. 그리고 수술 부위의 아래에 양측 2곳의 유착을 방지하기 위하여 주사를 한 흔적도 조금 있다.뭐, 아직 수술에서 하루밖에 되지 않귀취이어서 수술 직후와 다름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점점 흉터는 사라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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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수술 부위는 의료용 본드의 장착을 하는 것에 코팅되어 있으므로 당 1에서 목욕도 가능하다. 다만 5분 이내에~​ 그러나 봉잉눙 이틀은 젖은 수건으로 몸 닥메 우매 우고 나 1에서 목욕을 하는 의도였다 ​ 본드는 7~하나 01정도 되면 자연에 떨어진다고 했지만 절제술로 진행합니다.면, 꿰맨 곳 풀러 병원 다시 가는 거랑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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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의 김일고 집에 돌아와서도 힘 없는 아버지에게 안긴 우리 글씨가 우리에게 하루 지난 오항시 아침부터는 조금 회복 칠로, 배 고프다고 시끄럽게 울토미에서 수술한 아들이 옳을까~라고 생각할 정도로 아빠를 보고티비도 보고 생각하고 활기를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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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직 어린 아가와 가장 큰 스트레스 덜 주고 싶어서 선택한 전부 sound소유 병원에서 복강경 서혜부 카마면 장 수술, ​ 수술 후에도 상기을 사용 1 없고, 당 1수술에서 퇴원까지 잘 한선택이라고 생각된다.딸이 생각보다 강하고 잘 버텨주는 것 같아 서혜부 가면장 수술을 앞두고 걱정이 돼 찾아보는 부모님들에게 큰 걱정은 하지 말라고 꼭 전해드리고 싶다.우리이제아프게이야기하자


    참고로 다음의 소유 병원 점심 선택 가능하고+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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