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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 수술 금일! 수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7. 12:03

    어제가 아프다고 했던 주사는 혈관을 잘못 찔러서 그런 것에 주사 부위 즉석의 위가 커지고 3테테로 만에 제거했습니다. 다카가리당 간호사분은 제 하나, 낮에 IV선생님을 불러서 다시 놓아준다고 하던데, 그게 뭐죠? 주사만 맞는 선생님이라고 물었더니 주사만 맞는 선생님이라고 했어요. 덕분에 밤새 불편한 링거에서는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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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풀어 오른 팔뚝 몇시일 때 지봉니 가라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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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조의 라인 혈관을 찾는 것이 어려울까 하다가 찾자마자 바로 찔러 넣었다. 바가의 매일도 어제보다 조금 얇은 것으로 들어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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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시?8시 괜찮게 되어 온다고 생각한 엄마가 6시 반쯤 도착했습니다. 어제 병실이 계속 건조해서 다른 사람들과 병실을 함께 하길 바라며 다음 척입니다. 새벽 2시 괜찮고 넘어 겨우 잠들고 있었던 것 같아. 그마저도 콧구멍이 퉁퉁 찢어지는 것 같아서, 자다 깨다를 반복했습니다. 설상가상 5시 30분을 넘으면 병실 불이 켜졌다 꺼졌다를 반복하는 수술 들어가고 나쁘지 않는 사람 때문에 붐비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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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증샷을 꼭 찍어야 하는 분들이나 사진도 찍어 종종 보낼게.근데 가끔 정말 안가거든. 12시부터 단식+건조작으로 목 이야기와 죽겠고 그와잉눙 수술 부르지 않고(눈물).내 오른쪽 병상의 아주 머니가 1타자에 7:30에 들어가셨는데 4번이라는 제 차례 외 안 오니?마음과 인기는 지쳐경급 호출이 들어와서 머리 묶어 쌓 입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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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는 어릴 때도 묶어 주지 않은 양다리를 30년 만에 묶어 주고 잘 어울리했습니다. 수술실까지는 휠체어를 타고 이동했는데 맨정신을 타려니 정말 멜란토리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어다 줄 분 운전 무서워서 더러운 ww스피드 광...​ 하나하나시 30분쯤 호출을 받고 하나 하나시 40분쯤 수술실(3층)도착. 엄마와 건강하게 파파이와 통제구역에 들어갔다. 수술대 앞까지 휠체어로 이동, 수술대에는 내발로 올라갔다. 근방 꽤 비쌌어.. 누워서 내 몸에 뭔가를 씌워놓고 스토리도 없이 마취약을 넣고 있었어. 하나 00)피지 sound를 듣고 마취하고 있나요? 물었더니 "조금 불편하겠다"며 호흡마취를 갑자기 씌웠다. 슬슬 졸리니까 그냥 푹 자면 된다고 깊게 숨쉬라고 했더니 첫 번째 입김으로 소주 한 병 마신 것 같아서 "아, sound식 쓰레기 짜버리자~" 하고 소견을 하고 네 번째 숨쉬는 입김으로 필름이 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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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에서 깨면 회복실 중환자실 같은 분위기에서 목이 아프고 건조하고 숨도 잘 쉬지않아서 잠을 잘 자려고 하는데 아파서 잠이 안오고.. 그 전에 났던 sound쓰신 냄새가 숨을 쉴 때마다 올라왔다. 그리고 계속 턱이 아팠다.턱관절 장애가 좀 있긴 한데 아무래도 오래 벌려서 그랬어요. 그전 뭔가 중간에 윤수진씨가 다 끝이었어요~하며 고개를 끄덕이던 모양인데, 자신을 손발잡아서 수술대에서 침대로 옮겼죠? 아무튼 회복실에서 표준적으로 잠들고 싶을 정도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처음 눈을 감을 때쯤 침대마다 자신을 날라갔죠. 아, 하지만 운반책 운전은 무섭고 빨라. 수술실 밖에서 윤수진씨의 보호자를 애타게 찾고 있지만 아무도 없고.. 운수꾼은 자신을 이전병으로 전환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수술하고 아내 sound 뱉은 말...7호.(오전 5인실로 4명 전문가가 병실을 옮겼다)도착해서 제 발로 침대에 가려는데 하나오쟈싱니도 빙글 돌았다. 겨우 붙어왔는데 엄마핵가브잠든 sound.. 그래 산사람은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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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후..부지 않아도 움푹 찌고.오자마자 진통제 한방을 맞고 죽어서, 슬슬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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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안 사진도 찍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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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공부도 하고요. "수술 직후 교수님이 회진을 돌지만, 여성이기 때문에 고통에 민감할 것 같아 섬세하게 뺐다고 합니다. 사실 저 수술실에서 선생님이 안보여서 누가 수술했는지 모르겠는데.. 선생님 초진때도 그렇고 수술후에도 핵쿨하네요 편도를 제거했기 때문에 정확히 목의 길이(?)가 넓어진 느낌이 본인이고, 통증은 강도 차이는 있지만 편도염 본인 목감기 겁쟁이, 세게 걸린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걱정한 혀 뿌리의 통증은 없는데, 목의 젖이 붓고 혀에 까칠까칠하게 닿는 느낌이 든다. 시간이 지날수록 상처가 붓는 느낌(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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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와중에 율츠가 찾아와 식사도 준비하지 못한 엄마와 김섭치도 먹어주었다. 자기는 못먹어도 왜 자기 고마움 엄마도 계속 미안하고, 감사하고, 커피라도 사줄게.하지만 술마시러 가시는 편이라 거절하고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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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는 하는데 목이 아파서 펑펑 소리를 주고받았다. 어머니가 눈이 흐려서 폰시까지 키운 것에 잘 읽지 못한 ᅲ 진통제제 라이에서 급이 붓 다음도 나누고 장난도 하고 4시간 지나니까 또 아프히스 ᅲ.진통제를 위로했지만, 하루에 2개만 처방 받았다. 하..여보 무해.. 실로 고통은 시작되었을 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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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식시간, 치과인에서 물을 좀 마시고 괜찮아서 자고 있었더니 식사하는 동안에 과인해 왔다. 동치미숲미소음인데 미솜이 흘러내려서 걸쭉하게 물을 넣어 먹었고 숟가락이 커서 입을 벌리는데 아파서 작은 숟가락으로 바꿔 먹었다. 안 아픈 건 최근뿐이야!! 라고 말하면서 먹으려고 했지만 오래 굶어서 위도 못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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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모두 반씩 먹었다. 잘난 본인들 투성이 살아야해 근데 저거 먹고 요즘 진통제가 다 나아서 안달난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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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시 반에 진통제 준다고 했는데, 8시가 되어 준 T:어느정도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오거 매일밤을 무사히 보낸다면...(흑흑)퇴원할 무섭다.포괄수가제때 타이레놀 처방해준다는데 진통제없이 오가시게 버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데 금이 어렵다면 1도 1에 오픈한 병원 가서 진통제 두도록 하는 것이다(눈물)원 온(울음)​ 진통제의 대부분을 맞았는데 효과가 없는 거 같아~.(급존대) 비록 할 때, 제 목구멍에 지구가 걸린 것 아닙니까?(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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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통제 효과 최초도 없다. 투개더 시도 한숟가락 넘어 얼소리 물로 달래...아파서 언제 자니,,,건대병원 진통제 처방, 형이 힘들다,,쒸익...아파서 무의식중에 이를 많이 깨물어서 턱이 아파...(()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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