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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왓챠와 넷플릭스 사이에서 감정하는 댁희을 위한 롱텀 비교 리뷰 (기준 7개)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03:47

    왓챠와 넷플릭스 사이에서 상념하는 사람이 많다. 따라서 둘 다 구독하는 인간이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왓챠+고춧가루+넷플릭스에 하루 24시간을 균등하게 본인 느타는 인간이 각각 4개월 이상 직접 써서 본 롱 텀 리뷰. 옥수수는 스트리밍 서비스가 아니기 때문에 둘 다 비교해 보기로 했습니다.아주 아주 공정한 기준에 세심하게 리뷰해 봤어.1. 가격과 동시 재생 2. 재생 화면과 자막 3. 영상 정보와 관련 영상 4. 다운로드 5. 콘텐츠의 양과 질 6. 범주 분류·검색 7. 개개인의 기호에 맞춘 추천 아주 상세하고 양 많으므로 주의( 쓰느라 죽는 줄 알았어)+)지금 나는 넷플릭스 앱 설정을 영어로 했기 때문에 설명도 영어로 본인 옴. 한글로 설정하면 한글로 본인이 됩니다.원래 왓챠와 왓챠플레이는 다르지만 합쳐서 왓챠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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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것은 넷플릭스 프리미엄 플랜. 한달에 부가세 포함 14500원이다. 총 4대까지 동시 재생이니 뭐라 울트라 HD에서 시청 가능!휴대 전화와 볼 때는 모르지만, 큰 모니터와 노트북 컴퓨터로 보면 이 차이는 명백해진다. 그래서 나는 명료희 프리미엄으로 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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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4명, 포드를 만들어 이용 중이다. 이렇게 하면 다른 프로필에 들어 봇카서 무엇을 보는지 볼 수 있고(사람의 게츄이 조사 지에밋의 소리)한달에 3600원만 내면 최고 화질로 볼 수 있어 이렇게 쓰는 사람이 상당수(저작권 침해가 없다).프로필을 리드한 별명은 "감정대로"로 설정 가능.그래서 해외에서도 재생 가능! 행정부별로 서비스되는 콘텐츠는 같지 않다는 것. 특히 한국의 넷플릭스는 컨텐츠가 적기로 악명높은 *** 외국에 직접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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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와 달리 왓처는 좀 다른 시스템이었다. PC로 살 때와 모바하나로 살 때와 이용권이 다르다. pc는 스마트 tv까지 지원하는 모델이 월 7900원, 그대로 하나 발죠크으로 쓰는 게 4900원이었다. 그런데 모 파 하나로 구입하면 한달에 6500원, 3개월의 것은 16500원(5500*3개월)에서 6개월, 12개월에서 사면 더 싸다 등... 어쨌든 웃기는 시스템이었다. PC로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최고 화질은 1080p 풀 HD에서 넷플릭스 최대 화질보다 아침이다.그는 동시 재생은 안 된다. 동시에 끄면 "처음 켜져 있던 분"화면이 자동적으로 꺼진다.그것도 해외에 과도하게 가면 재생이!!! 안되겠어!!! 와인 이거 구독하신 채로 해외여행을 가셔서 밑 와인도 못보고 돌아왔던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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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재생은 매우 매끄러운 편이다. 그래서 본인 인터페이스는 조금 불편하다. 앞 댐-러 한 0초씩 이동하는 시스템도 생겼으니까 몇개월이 지나지 않았다. 작년에는 없고 거짓없이 앞담에서 지내기가 굉장히 불편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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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신넷플릭스의 자막 시스템은 정말 멋지다. 진짜 제가 넷플릭스 못 끊는 이유... 청각 기린, 때때로 기린인에서도 볼 수 있는 시스템. 모든 영상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영상은 원본의 음성과 음성 설명에서 선택할 수 있다. 'Audio Description'을 선택하면 최근 어떤 상황인지 화면의 화제를 말로 설명해 준다. 이건 내가 쓰진 않겠지만 필요한 사람이 있을거야.영상에 따라 영어자막, 스페인어자막 등 원어자막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외국어를 공부하는 사람에겐 안성맞춤이다. 나는 영어 원어자막을 쓰는데 저 CC(closed caption)가 아주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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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라는 것이 뭐냐면 대사뿐만 아니라 모든 음성을 자막으로 표현해 주는 것입니다. 꼭 들어야만 알 수 있는 정보를 확신하는 것처럼 나쁘지는 않다. 전화가 나쁘지 않기 때문에 여러 사람이 이야기하는 귀추에서 누가 이야기하고 있는지는 표기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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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에서 무슨 소음이 있는지, 노래가 자기가 오면 어떤 노래인지, 제목까지 자신감이 가닿는 자기는 이어폰을 거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밖에서 넷플릭스를 볼 때는 어떻게든 소음을 꺼두는데 이렇게 자막을 달아보면 무슨 귀추인지 이해하기 쉽다. 한번 익숙해지면 지금은 한글 자막을 오히려 볼 수 없다. 한글자막은 대사밖에 자신없는 것이지만, 영어자막(cc)만 이렇게 상세하게 자신 오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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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도 이런 자막시스템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청각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비장애인이 형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는 줄도 모르고 헷갈린다고 말합니다. 문이 열리는 소리, 전화 오는 소리를 들을 수 없기 때문이다. CC자막이 최고다 야기토오루, 어조, 심지어 야기하는 사람의 악센트까지 과오는 완벽!! 오빠 너무좋아~ 시스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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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왓처는 대부분 한글자막이고 영어자막은 하나만 재제공된다. 그리고 CC자막이 아니기 때문에 소음은 꺼두고 볼 수 없는 소음. 그럭저럭 대사만이 지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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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는 영상정보에 아주 인색하다. 감독이나 배우고 전혀 정보를 모른다. 다만 키워드, 몇 시즌까지 있는지, 무슨 내용인지 간략하게 알 수 있다.(PC에 들어가면 더 나쁘지는 않다)그래서 이것이 제 개취과 몇 파.세인트 1천만을 나쁘지 않다. 이 영상은 내가 기만큼 시청을 시작했기 때문에 퍼 센트가 나쁘지 않게 오지 않는다.그리고 관련 영상은 더 볼 만하다. 이상한 내용을 봤는데 관련영상이...? 내가 본 것은 SF판타지 스릴러인데 거식증 영화, 힐링소식품의 유애니메이션 등이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정내용 연관성 하나도 없을 것 같은 것, 나쁘지 않은 것. 아니면 출연한 배우가 나쁘지 않다던가.. 별로 쓸모가 없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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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대해 왓챠는 정말 감탄할 정도. 나의 예상 성점, 평균 예상 성점이 자신 있을 뿐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태그, 감독과 출연자, 예고편과 줄거리, 타인의 코멘트와 별점도 볼 수 있는 sound. 이동진 평론가 등 유명 인사뿐 아니라 아마추어 중에서도 상당히 식견이 높은 사람들이 촌철인의 코멘트를 남기고 있어 작품에 대한 정보가 쏟아지고 있다. 그러니까 보기전에 충분히 알 수 있어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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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관련 영상도 매우 훌륭하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의 실화를 그린'주키 퍼스 와이프'를 보면 실화를 바탕으로 한'택시 운전사'가 자신 와서 제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한 본 아렌트','오링이히만 쇼','사라의 열쇠','봉잉눙 부정하는 '등이 본인 온다. 정 내용을 제대로 추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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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운로드는 넷플릭스보다 나은 사람이 없다. 대부분의 영상물은 다운받을 수 있다. 그래서 스마트 다운로드 설정을 하면 시리즈 중 한 편을 다 보면 와이파이가 켜져 있을 때 자동으로 이 한 편을 내려받아 모두 본편을 삭제해 준다. 흔히 한개에 50분 정도 하기 때문에 몇편 미리 다운로드하면 데이터가 오프고 자신의 불안정한 통학 시간에도 언제든지 감상이 가능하다! 심드렁한 게 있다지만 내가 몇 달 동안 내 넷플릭스를 이용했는데 최근까지 다운로드가 안 되는 건 한 번도 못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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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왓처의 다운로드 기능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될 것 같다. 한 단의 "베타 테스터 등록하기"를 선택하고 재다운로드를 해 주세요. 그러면 다운로드 기능을 할 수 있다. 근데 다운로드는 거의 없어. 드라마등은 거의 못하고, 영화중 한개만 가능.아직 베타기능으로 저작권자와의 계약이 까다롭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베타 테스트 때문인지 모바하나 앱으로 하면 이전보다 너덜너덜해서(위에 조금 버그가 있을지도 모른다) 자주 테스터 취소하고 다운로드 없이 본다.


    솔직히 이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 돈 낸 것만큼 하느냐? 스트리밍 서비스는 진실의 폰을 빼느냐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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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넷플릭스는 정스토리 볼 거 없어. 이것은 정스토리이고 팩트다. 제가 그전에 넷플릭스를 구독하고 해약한 것도 즉석에서 그 이유였다 볼 게 없어! 그 때는 혼자 본 때 없이 한달에 9500원이 괜찮다 냈지만 정 이야기 그뎀 보는 것이 없는데, 화질도 구리라고 해지했습니다. 드라마에 나쁘지 않다, 다큐멘터리, 예능은 꽤 많지만 대한민국 영화나 나쁘지 않다, 드라마는 정말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특히 영화가 너무 적어 놀랄 정도다.하지만 내가 다시 구독하게 된 이유는 여러 명이 하면서 좋은 화질을 저렴하게 볼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가 늘었기 때문이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내 인생의 빛과 소금... 오리지널 콘텐츠가 최근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볼거리가 많이 생겼다. 이쪽에서밖에 볼 수 없으니 더욱 좋다. 제가 블로그에도 몇번 나쁘지 않고 검토했는데 대표적으로 보면'빨강 머리 앤'(Anne with an'E')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To All the Boys I've Loved Before)유언비어 유언비어의 루머에 3 Reasons Why)옥자(okja)굿 플레이스(The Good Place) 아니면 애니메이션'카켁루이','A.I.C.O.incarnation'등 정 이야기 많다. 저는 보지 못했지만 Sense 8, Orange is the New Black, Black Mirror 등등.. 퀄리티 높은 작품이 많다.내 블로그에서 넷플릭스로 검색하면 정스토리가 많은 작품이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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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왓챠는 오리지날 컨텐츠가 없다. 대신 열심히 추천해줄게. 1주 1에 한번씩 나의 요구에 맞추어 추천작을 보일지(상당히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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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작들도 속속 올라온다. 왕좌의 예다 "나쁘지 않다" "닥터·후"도 전편 게재되어 있다. 그런 장편 하나 안 한 걸 봐도 돈이 아까울 것 같다. 그래서 한국 고유의 옛 드라마도 나쁘지 않고 영화도 많다. 그래서 한눈에 깔끔하게 정리돼 있어 나쁘지 않다'는 주제도 있어 찾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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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는 제목이 아니라 이미 지인들뿐이어서 불편하기 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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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넷플릭스의 카테고리입니다... 거짓 없이 볼 게 많지도 않고 검색도 어렵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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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왓챠는 거짓없이 나의 개취대로 찾아낼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장르도 이렇게 다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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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와 특징까지 선택할 수 있는 sound. 특히 특징은 매우 종류가 많아서, 하나에 빠지면 그것만으로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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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후... 스토리 간직하자. 넷플릭스는 스토리가 불편하다. 아직 갈 길은 멀다. 가장 짜증나는 건 계속 보고 있던 작품이 삭제되지 않는 거야. 몇 회 보다가 그만둔 경우 삭제할 수 없다. 그냥 내버려 둬야 한다. 그래서 봤던 작품에 수십 개가 쌓여 있는 경우도 많다. 끝까지 다 읽고 크레디트까지 본 뒤 꺼야 계속 보기에서 완전히 사라진다. 본 작품이 자네 저 꼴에 있고 더러워졌는데 어쩔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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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개인 취향에서 어느 정도의 과잉인지를 퍼센트로 보여주긴 하지만 애들 처음에 작품평가 비결이 '좋다'나 '싫어요'밖에 없으니 얼마나 과잉인지는 잘 모르겠어 sound... 그래서 나는 보고 싶지 않다고 해도 넷플릭스 오리지널 이거과의 신작, 요즘 넷플릭스에서 눌러주는 작품이라면 계속 광고를 보게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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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하여 다 본 작품을 몰아서 볼 수 없다. 계정의 내 활동 내역에 들어가면 내가 뭘 봤는지 본인은 오지만 작품별로 깔끔하게 정리하고 본인이 오는 일은 없다. 다 보면? 자꾸 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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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제가 평가한 것도 볼 수 있는데 이것도 정예기 미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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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왓챠는? 일단 박수 치고 시작해야 한다. 작품 추천이나 개인화에서 왓처를 따라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언제든지 작품을 평가할 수 있고 그에 근거해 내 취향과 좋아하는 배우, 감독 등까지 모두 분석하고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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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에 근거해 작품을 추천해주고, 다른 사람들이 만든 "컬렉션"도 피로해주기 때문에, 이것을 보는 것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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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왓처 플레이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왓처 앱을 별도로 설치해야 한다. 그리고 두 개의 앱을 연동하면 더 많은 작품을 보고 평가할 수 있고 컬렉션을 만들 수도 있다. 와처 플레이에서는 볼 수 없는 영상도 평가할 수 있고, 보다 확실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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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왓챠에 들어가 나의 파트너 공주를 한 명 설정할 수 있다. 말하자면 친구를 사귀는 것! 그러자 두 취향이 얼마나 자신이 닮았나, 둘 다 좋은 영상이 뭔지도 일러 준다. 한 명밖에 없어서 아쉽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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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바 1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PC에 들어가면 우리의 예상 별점, 파트 너의 예상 별점, 평균성을 동시에 볼 수 있다. 아직 PC와 무바 1에서 서비스하기가 좀 달리 불편하니 빨리 연동 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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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 페이지는 정예기의 감탄 그 자체... "내가 보고 싶다"고 해둔 작품, 계속 보는 작품, 기위본 작품, 다운로드 받은 작품 모두를 볼 수 있다. 깨끗하고 깨끗한 구성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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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제일 나쁘진 않다는 거계속해서 읽는 것으로, 언제라도 작품을 삭제할 수 있다! 만약 보다가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은 것이 있으면 삭제할 수 있다. 그리고 보고 싶지 않은 작품이 있으면 "흥미없습니다"를 선택하면 더이상 추천에는 자신이 생기지 않는다. 넷플릭스는 그런 거 없어. 지겨워도 눈에 띄네...


    넷플릭스는 좀 불편한 점이 많지만 미국의 다큐멘터리, 예능이나 오리지널 콘텐츠와 자막 서비스, 다운로드의 편리성 때문에 왓처는 영화나 드라마가 압도적으로 많아 추천 시스템이 나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 어느쪽을 선택하든 개인의 자유지만 나는 둘다 포기할수가 없어서 둘다 볼거야. 내년에 한국에 돌아가면 왓챠는 해약해야지! 먼저 넷플릭스가 서서히 구독하고(TV케이블 방송 개념)왓챠은 3개월이나 몇개월씩 단기 결제하고 구독과 해지를 반복하고 있다(고장, 비디오 방 회원권 개념).와, 다 쓰느라 정말 힘들었어. ㅠㅠㅠㅠㅠ 더 궁금한 게 있으면 글로 주세요. 공감대 감사할 것이다+)속편 업데이트!http://summerbr22z2.blog.me/221412390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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